가성비글카1 라데온 7 (RADEON VII) 수냉 도전기 창밖은 폭염전 마지막 빗방울이 내리운다. 폭주하는 기관차 라7은 주인님의 밤잠을 설치게한다. 황해건너 지원군이 하나 둘 도착하고 있다. 폭군 라7을 수냉으로 감쌓안을 생각을 하니 쉽게 잠들수 없다. 첫 수냉! 그것도 무려 라데온7한테 설렘도 잠시 걱정이 엄습한다. 물바다와 쇼트보다 라데온7이 걱정되는건 왜일까. 코팅을 할까? 몰딩을 할까? 이미 되팔기는 글렀다. 2021.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