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떨어질것 같던 하락장이 어느덧 봄날씨 처럼 주춤하며 반등하려는 기미를 보인다.
안다. 단기 조정 주고 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W 짝짝이)
그 단기 조정이던 V자 반등이던 어떤 종목을 사야 잘 발라 먹을 수 있을까?
삼성전자? 주식 고수중 아무도 삼전을 지금 매수 하지 않는다. 이유야 많지만
이렇게 개인의 매수세가 강하면 반등나올 시점에서 개인이 소녀같은 수익 보려고 냅다 팔아 치우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난 테마주로 연습중이고 네이버 게시판 써니전자를 보니 곡소리가 넘쳐난다.
매수 타이밍이 온거 같다.
사실 난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손실도 많이 보고 아직 학습중인 신참 수준이다.
본인 스스로에게 고한다.
1. 아무리 상승이 확실해 보여도 승부 걸면 꺾인다. 신용 절때 기피.
2. 손절은 빠르게 매수는 천천히
3. 평단가 관리는 단타로(스캘핑 연습)
사실 요 며칠새 단타연습 추세매매 테마주 등등 연습하다가 계좌가 반토막됐다...
VIX도 110%까지 먹었다가 재진입하고 다 토해냈다... 아직 한참 더 배워야할거 같다.
https://pmam1016.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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