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써니전자 남선알미늄

이낙연 관련 테마주 남선알미늄 최근 수급을 보면 

 

 

매집구간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주가가 지지부진하여 아직 매집세력이 주가를 띄워놓고 나온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조만간 거래량 터지면서 한번 피크를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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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테마주인 써니전자 또는 안랩을 보면 다른 테마주와 다르게 수급이 상당히 적고,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s://pmam1016.tistory.com/14

써니전자 안철수 테마주 단기 반등으로 인한 익절

지난번 수익실현하고 잠시 관망한 상태이다.

안철수 테마주 같은 경우 안대표의 지지율, 국민의당 지지율, 그의 행보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세력이 크게 매집 되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외인 수급을 함께 보면 더 재미난 점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월 2일 안대표가 귀국하기 직전 외인 소진율(B/A)를 보면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보유율을 늘여두었다가 기가막히기 1월 2일 이슈 타고 상한가를 먹고 나왔다.

 

난 내 계좌 까고 실전 매매만 보여준다.

 

이 흐름을 따라가 필자도 상한가로 먹고 나왔다. 물론 난 일반 개미ㅅㄲ라 안대표가 귀국할지 안할지 모른다. 다만 오긴 올꺼라고 보고 존버해서 먹은거다. 아직도 올바른 판단이였다고 본다.

그 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총선주 모두 크게 타격을 받았고 그중 안철수 관련주 안랩과 써니전자는 특히나 크게 영향을 받아 써니전자 기준 1월 고점 대비 60%가까이 빠지는 절벽을 보여주었다. 2200원 선에서 매집하여 25~600 선에서 익절하였으나 다시 매집 기회를 주지 않고 오늘 3천원 선을 돌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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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재밌는 점이 발생한다.

황교안 관련주인 한창제지는 장중 정적 VI시 단일호가로 마치 상한가 가는 모습을 잠깐 연출하기도 했다.

무슨 말이냐면 여당 야당 비례정당 가릴것 없이 모두 비슷한 흐름으로 차트가 움직이고 있다.

아마 코로나 19로 총선테마주가 오늘 부터 여론의 관심을 받는 모양이다. 가장 베스트는 지난주 월요일 매집해두었으면 좋겠지만. 이미 지난 일이다.

 

 

필자는 다음주 월요일 까지 보고 현재 다음과 같이 매매해 두었다.

나는 세력도 뭣도 아닌 개미지만 정치 테마주 하나 만큼은 자신 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자.

참고로 테마주 단기 스윙 단타는 소액으로 하자! 신용 미수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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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상황

푸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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